소개합니다. 고 박예슬 양이 그린 알바 http://www.zzimalba.com/ 본떠 꾸민 전시회장. 디자이너가 꿈이었던 예슬 양의 작품걸렸습니다. 어릴 적 크레파스로 그린 그림부터 입시를 준비하며 그린룸알바 모두 예슬 양의 소중한 추억입니다.또각' 소리 때문에 특히 텐프로알바 좋다던 예슬 양. 노트 속에서 발견된 구두 그림은구두 디자이너의 손에 의해 어머니에게 꼭 맞는 세상 하나뿐인 고액 아르바이트 태어났습니다. 장영승(서촌 갤러리 대표) : "못다 이룬 꿈,꿈에 대한 전시와 그리고 그 꿈을 같이 이제 이루려고 하는 어른들의 노력들(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