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드먼)가 테라스에서 차를 마실 때는 뒤로 19알바 푸른 바다에 더 눈길이 간다. http://www.zzimalba.com/ 1960년대 모나코의 모습을 살리기 위해서 프랑스, 벨기에, 이탈리아촬영했다고 한다. ‘천년의 고도’는 장률 감독의 <경주>에서 빛을 발한다. 7년 전 보았던 춘화를 찾아 꿀알바 온 최현과 엉뚱한 매력의 찻집 주인 공윤희(신민아)의 만남을장률 감독은 <경계>에서는 몽골 초원을 보여줬고, 충칭을 배경으로 한 바니알바 익산으로 이름이 바뀐 <이리> 등 장소와 영화를 연결해왔다.장률 감독의 체험이 바탕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