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욱 강력하고 특별한 이야기로 돌아왔다! 탈북 새내기들의 혹독한 남한 정착기!
‘나한테 왜 이런 걸 준단 말임까?’ 탈북 새내기를 당황케 한 남조선의 요상한 길거리 선물!
한국에서까지 쓰레기통을 뒤지는 꽃제비 신세로 전락! 분리수거라 불러온 대 참사
‘여기가 정녕 남조선 맞슴까?’ 탈북 새내기들의 눈앞에 펼쳐진 알파벳의 향연!
‘이모, 여기 물 한 잔이요!’ 한국에서 졸지에 이모가 된 탈북 새내기들의 실수연발 알바 경험담!
매주 일요일 밤 11시
‘이제 만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