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럼 앞에 작은 몸을 마주하고 있는 이 아이.
귀여운 목소리로 숫자를 세더니 본격적으로 드럼 연주를 시작합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놀라운 연주를 선보이는데요!
영상 속 아이의 이름은 엘제이 윌슨으로 아직 두 살 밖에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렇게 뛰어난 연주 실력과 함께 연주를 즐기는 귀여운 표정 덕분에 단숨에 페이스북 스타로 떠올랐는데요!
그런데 어떻게 두 살밖에 안 된 아이가 이런 연주를 선보일 수 있을까요?
알고 보니 엘제이의 부모 모두 뮤지션으로, 엘제이가 기어 다닐 때부터 음악과 함께 했다고 합니다.
생후 13개월 때부터 드럼 연주를 시작했다는 엘제이, 앞으로 어떤 뮤지션으로 성장할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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