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 내년도 예산을 지난해보다 0.4% 증가한 3조2천4백71억 원으로 편성됐습니다.
울산시는 이번 예산 가운데 안전분야예산을 지난해보다 백26% 늘어난 천2백79억 원으로 편성해 지진과 수해 피해 지역에 대한 신속한 복구와 예방을 위한 예산을 마련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시는 조선업 위기로 침체한 가계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사업, 또 도로확장공사 등 27건의 예산도 신규 편성했습니다.
김인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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