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머리가 둘인 여자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시파 병원에서 새로 태어난 아이가 머리와 목이 두 개지만 몸이 하나입니다.
이 병원의 의사 알람 아부 함다 씨는 며칠 내 수술을 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둘 다 숨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시파 병원은 필요한 수술 장비가 없어 수술은 다른 병원으로 옮겨져 실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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