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남부 아다나 시에 있는 지방정부 청사 앞에서 차량 폭탄 공격이 일어나 최소 2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다쳤습니다.
이 폭발로 청사 일부와 차량 여러 대가 부서졌습니다.
현지 언론은 여성이 저지른 자살폭탄테러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터키 에너지 장관은 "테러를 벌인 자들을 모두 찾아내 묻어버리겠다"고 말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4_20161124214622461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