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9일 제3차 대국민 담화

"진퇴 문제를 국회에…"

김무성 새누리당 前 대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유승민 새누리당 의원 "국회에 공을 넘겼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前 대표 "정치적인 술책"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무책임의 극치"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 "말도 안 되는 망발"

심상정 정의당 원내대표 "국민 기만"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 "국민에게 항복 선언"

서청원 새누리당 의원 "사실상 하야"

박지원 국민의당 비대위원장 "무서운 함정"

안철수 국민의당 前 대표 "대국민 광화문 초대장"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 "임기 단축, 모든 걸 내려놓겠다" "듣고 싶었던 소리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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