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김동철 비대위원장은 모레 탄핵안 처리는 과거의 실수와 잘못을 용서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며, 새누리당 의원들의 동참을 촉구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 오전 의원 총회에서 탄핵안 처리는 정의의 편에 설 것인지, 부정의의 편에 설 것인지를 선택하는 것으로 고뇌할 문제가 결코 아니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어 새누리당 의원들도 탄핵 대열에 합류해 역사와 국민 앞에 두 번 죄짓지 않고, 역사와 국민 앞에 오욕의 이름을 남기지 않도록 적극 동참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61207103039850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