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오는 2030년까지 해안과 산림, 중심 시가지에 다양한 조명을 입히는 경관개선사업을 추진합니다.
울산시는 중심 시가지 권역과 영남알프스를 중심으로 한 산림경관 권역, 장생포 고래 문화 특구를 중심으로 한 산업경관 권역 등 5개 권역별로 특색있는 조명을 입히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이러한 내용을 중심으로 시민공청회를 열었으며, 내년 초 경관심의위원회를 거쳐 추진일정을 확정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인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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