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 6시 50분쯤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상에서 19톤급 선박이 암초에 부딪혀 선체에 구멍이 났습니다.
해경은 구조 요청 5분 만에 선장 등 선원 7명을 구조했고, 승선원이 모두 구조된 지 1분 만에 배가 완전히 물에 가라앉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해경은 암초에 부딪혀 선수 오른쪽에 구멍이 나 가라앉기 시작했다는 선장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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