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0시 40분쯤 서울시 염창동에 있는 한 도로에서 흰색 경차가 50살 윤 모 씨가 몰던 시내버스와 추돌사고를 낸 뒤 달아났습니다.
이 사고로 60살 안 모 씨 등 버스 승객 16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흰색 경차가 갑자기 앞으로 끼어들었다는 버스 운전자 윤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동시에 블랙박스와 cctv 분석을 통해 경차 운전자를 쫓고 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61228020110703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