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바둑 랭킹 1위인 박정환 9단이 2년 연속 바둑 대상 최우수기사상을 받았습니다.
박정환 9단은 바둑 담당 기자들로 구성된 선정위원단 투표에서 47.5%, 네티즌 투표에서 51%를 얻어 최우수기사의 영예를 차지했습니다.
올해 신인 다승과 승률 1위를 기록한 송지훈 2단은 최우수 신인상을, 여류국수전 우승자인 오유진 5단은 여자 기사상을 받았습니다.
시니어 기사상은 시니어 바둑리그에서 소속팀을 우승으로 이끈 서봉수 9단에게 돌아갔습니다.
김재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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