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태현씨
헌재 "선별심리 없다"… 1월중 최종 결론 불투명해져
임기 끝나는 박한철·이정미 후임문제 불거질 가능성
黃 인사권 놓고 의견 팽팽… '7인 체제'땐 분쟁 우려도
가능한 1월중, 늦어도 2월까지 결정 내려야" 목소리
헌재로 넘어온 탄핵… 최대 변수는 재판관 2인 임기
박한철 소장·이정미 재판관 곧 퇴임… 법조계 의견 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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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욱의 굿모닝' 월~목 아침 7시 40분, 금 8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