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 엄마의 서글픈 눈물_엄마의 봄날 22회 예고

TVCHOSUN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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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때부터 시작한 물질
평생을 바다에서 보낸 해녀의 삶
60년 고된 물질로 닳아버린 무릎과 무너진 허리
칠순이 넘었지만 아직도 철이 들지 않은 남편
봄날지기도 놀란 안타까운 사연
해녀 엄마의 서글픈 눈물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홈페이지 : www.tv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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