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찬인생106회 20150310 TV조선
정호근은 1984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여명의 눈동자, 제3공화국, 뉴하트 등 사극과 현대극을 넘 나들며 명품 배우의 진면목을 보여줬다. 지난 9월,무병을 앓던 정호근은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이 되었는데 무속인이 될 수밖에 없었던 그의 기구한 이야기를 공개한다.
[대찬인생_106회]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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