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이 끌려갈 뻔 했던 이유 [낭만논객] 50회 20150129

TVCHOSUN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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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논객 50회 20150129 TV조선
조영남은 과거 노태우 전 대통령 영부인에게 아첨을 하다가 끌려갈 뻔했던 에피소드를 털어놓는다.
당시 대통령을 경호하던 처장이 "조영남 선생님, 아슬아슬했습니다"라고 말해 간담이 서늘해졌었다고 고백한다.
[낭만논객_50회]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공식 홈페이지 : http://tvchosun.com/culture/romancetalk/main/mai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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