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의 탑 대마초 혐의.. 대중의 식지 않는 분노

iHQ 2017-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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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AR 생방송 스타뉴스]
의무 경찰로 군복무 중이던 빅뱅의 탑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됨에 따라 직위 해제됐습니다.



이에 서울경찰청 홍보담당관실 악대 소속 의무경찰로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복무 중이던 탑은 서울청 소속 4기동단으로 전보 조치됐는데요.



5일 오후 5시 50분 경, 부대 이동을 위해 모습을 드러낸 탑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날 탑은 의무경찰복 차림에 가방을 든 채 경찰서를 나섰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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