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명품 브랜드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패션의 도시' 뉴욕에서 여성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한국 토종 주얼리 브랜드!
노드스트롬, 삭스 피프스 애비뉴 등 고급 백화점을 비롯해 미국 내 매장 수만 3천8백여 개에 달할 정도로 주얼리 시장을 석권하고 있다.
사람의 감성을 자극하는 디자인, 장인정신이 깃든 세공기술,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가능한 수직계열화 시스템 등 삼박자의 균형을 갖춘 것이 이 회사의 핵심 경쟁력!
세계 유명 브랜드의 러브콜을 마다하고, 독자 브랜드 '나드리'를 고집하며 저가격·고품질의 주얼리로 승부한 최영태 회장의 뚝심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남대문시장 작은 상점에서 시작해 30년 만에 미국에서 이뤄낸 최영태 회장의 글로벌 성공 스토리를 '강소기업이 힘!이다'에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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