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6년 연속 사회공헌 활동 부문에서 가장 앞선 은행으로 선정됐습니다.
지난해 농협은행의 사회공헌 활동비는 923억 원으로 은행권 가운데 최고 금액으로 집계됐고, 임직원 봉사활동도 5천7백여 회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협은행은 2011년부터 6년째 은행권 사회공헌 1위를 차지했으며, 활동비 대부분은 소외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 공익부문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최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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