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택시운전사'가 제90회 미국 아카데미영화상 외국어 영화부문 한국영화 출품작으로 선정됐다고 배급사 쇼박스가 밝혔습니다.
아카데미영화상의 외국어 영화부문은 나라별로 한 편만 등록할 수 있습니다.
주연 배우인 송강호는 '사도'와 '밀정'에 이어 3년 연속 한국 대표작의 주연 배우로 이름을 올리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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