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과 윤아가 사회를 맡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는 배우 신성일, 안성기, 손예진, 문소리,서신해, 조진웅, 윤계상, 송일국, 이정진, 김래원, 문소리, 이정진, 권해효 등 한국 배우들이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어 아오이 유우, 장 피에르 레오, 지아장커, 올리버 스톤 등 세계적인 영화인들도 레드카펫을 걸으며 관객과 인사를 나눴다. 레드카펫의 마지막은 개막작인 '유리정원'의 신수원 감독, 문근영, 김태훈 등 배우들, 그리고 김동호 이사장과 강수연 집행위원장이 장식했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영화의전당, CGV 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장산)에서 진행된다. 개막작은 '유리정원'(감독 신수원), 폐막작은 '상애상친'(감독 실비아 창)이다.
부산=YTN Star 반서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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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Star 김태욱 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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