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오후 4시 20분쯤 서울 삼성동 관광호텔 신축 공사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지만, 현장에서 일하던 노동자 4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일단 붕괴 위험은 없는 것으로 보고 불이 꺼지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71019170621191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