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만두 파동’으로 온 영업 위기! 지금의 갑부를 만들다?

채널A Life 201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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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두의 세계에도 한정판이 있다? 하루에 딱 ‘4,000개’ 다 팔리면 시간에 상관없이 영업을 종료하는 만두집의 주인공, 바로 만두경력 20년의 김양휴(54)씨다.

어려웠던 순간도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끝에 연매출 5억 원의 수제 손 만두 전문점을 일궈낸 양휴 씨. 무언가 하나를 이루기 위해서는 조급해하기 보다 멀리 내다보고 꾸준하게 노력하면 가능하다고 말하는 그의 필승 성공 전략을 공개한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서민갑부'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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