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갑부가 돈을 벌고도 반지하에서 생활하는 이유

채널A Life 201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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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업에서 나와 3천만 원으로 시작해 연 매출 3억 달성한 청년갑부
갑부의 가게는 명당자리에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 주택가가 밀집한 한적한 동네, 고가다리
밑 골목에 위치한 갑부의 가게. 9평 남짓한 가게에 벽에는 온통 재미있는 문구로 낙서가 가득한 인테리
어. 이곳에서 감자튀김을 파는 서민갑부 주인공, 바로 윤혁진(36) 사장이다. 안정적인 대기업에 다니던
혁진 씨. 2014년 1년 여 간의 준비 끝에 감자튀김집을 열고 장사를 시작했다. 대기업에 다니며 모아온
돈으로 창업에 뛰어든 혁진 씨. 가게를 얻는 비용과 인테리어까지 총 3천만 원으로 저렴하게 창업을 시
작. 3천만 원으로 시작한 감자튀김집에서 연 매출 3억 원을 달성한 청년갑부, 윤혁진 사장의 성공 비결
은 무엇일까?

독한 인생을 산 서민갑부들의 생생한 성공스토리!
서민갑부 매주 목요일 저녁 9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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