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읽어 주는 남자]
동아 朴 前대통령, 오늘 가장 길 하루
한국 朴 대기장소 어디… 법원, 과도한 예우 안해
조선 "친박과 싸웠던 나는…박전대통령 불구속 말할 자격 있다"
경향 일반 피의자 출입구로 공개 출석, 검찰 유치장서 결과 기다릴 듯
한겨레 박, 포토라인 안서려 "주차장서 직행" 요청…법원서 거부
서울 朴측 "측근 비리 탓… 구속 사유 아냐"
중앙12 박 전 대통령 경호는 법정 앞까지만…법원간부 마중은 없어
[2017.3.30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002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