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심증과 암을 이겨낸 김자영 씨의 특별한 밥상은?
30년 전 남편을 잃고 홀로 사남매를 키워낸 슈퍼우먼 김자영(73) 씨.
매일같이 산야초를 찾으러 산을 오르는 그녀!
이유는 건강한 식습관 때문이라는데?
갑자기 발견된 자궁암을 이겨내기 위해 공부를 시작해 완치했지만
그녀에게 또 다른 시련이 찾아왔다.
바로 협심증으로 쓰러진 것.
협심증과 암을 이겨낸 그녀의 특급 비결은?
신개념 인포테인먼트 [닥터 지.바.고]
월요일 저녁 8시 20분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