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대작 혐의 조영남, 1심 유죄… "미술계 전통적 관행" 억울함 토로

채널A Life 201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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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앤이슈 -그림 대작 혐의 조영남, 1심 유죄… "미술계 전통적 관행" 억울함 토로

2011년부터 지난해 4월까지 대작 화가를 고용해 그린
그림 26점을 1억8000여만 원에 판매한 혐의…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유죄를 선고
매니저 장모 씨에게도 징역 4개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

'김현욱의 굿모닝' 월~금 8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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