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올림픽 출전 여부를 놓고 논란이 뜨거웠던 박태환 선수에 대해 대한체육회가 최종적으로 출전 불가 방침을 정했습니다.
결국, 국제스포츠 중재재판소의 중재 절차가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대한체육회 이사회의 입장,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한종희 / 대한체육회 이사 : 현행 국가대표 선발 규정을 개정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도핑은 선수의 기본 덕목인 페어플레이 정신에 무엇보다 위반된다는 점, 그리고 어린 선수들에게 교육적인 측면에서 도핑만은 엄정한 처분이 필요하다, 이렇게 결론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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