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천 개입 녹취록 파문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친박계 좌장인 서청원 의원이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8.15 특별사면을 앞두고 건강악화를 이유로 재상고를 포기했습니다. 재상고를 포기함에 따라 이 회장의 형은 확정되며, 8.15 특사 대상에도 포함될 가능성이 열리게 됐습니다.
■ 경찰이 영동고속도로 관광버스 추돌사고를 일으킨 버스 운전자에 대해 병원 방문조사를 통해 피의자 심문조사를 실시한 뒤 오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 북한이 오늘 새벽 동해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3발을 기습적으로 발사했습니다. 비행 거리는 500∼600㎞로 파악됐고 사드 배치 결정에 대한 무력시위 차원으로 풀이됩니다.
■ 270억 원대 국가 상대 소송 사기에 연루된 의혹을 받고 있는 기준 전 롯데물산 사장이 검찰에 출석해 소송 사기 의혹 등을 부인했습니다.
■ 트럼프를 공식 대선 후보로 선출하기 위한 공화당 전당대회가 당내 반 트럼프 세력의 반발로 첫날부터 파행을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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