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 랜드마크 동방명주에 서울관광을 알리는 홍보부스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다음 달 7일까지 2주간 동방명주 1층에 'I·SEOUL·U 시크릿 박스'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와 상하이시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상하이시는 10월 19∼23일 서울광장에 상하이관광홍보부스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서울관광 홍보부스에서는 서울 관련 퀴즈를 풀면 K팝 공연 티켓이나 마스크팩, 티셔츠 등 경품을 주고 남산타워, 북촌 한옥마을 등 40여 개 서울 유명 관광지를 배경으로 크로마키 사진을 찍는 체험형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서울시는 오픈 첫날인 26일 하루 2천 명 이상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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