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나인뮤지스A'가 블리자드 게임 '오버워치' 광고 모델이 되기 위한 애정공세를 펼쳤다.
오늘(4일) 오전 서울 도봉구 플랫폼 창동61에서 나인뮤지스A 첫 싱글 앨범 'MUSES DIARY'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혜미와 금조는 "앨범을 준비하고 있는 바쁜 와중에도 잠을 줄여가며 게임을 했다"며 "레벨 100을 넘겨 '별'을 달았다"고 말해 놀라게 했다.
블리자드의 액션FPS 게임인 '오버워치'는 레벨 100이 넘어갈 때마다 '별'이 하나씩 생긴다. 금조는 게임 속 캐릭터인 '메이'와 '겐지'의 성대모사까지 보여가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나인뮤지스A는 '나인뮤지스 어뮤즈(9MUSES AMUSE)'의 줄임말로 나인뮤지스A가 항상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첫 싱글 앨범 'MUSES DIARY'는 하이틴 로맨스 영화 같은 20대 청춘들의 사랑과 우정, 성장 스토리를 아기자기하고 컬러풀한 모습으로 표현한 앨범이다.
YTN Star 김성민 모바일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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