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노미술관 '2016 파리 이응노 레지던스' 3주기 입주작가 3명이 이달부터 10월까지 프랑스 문화기간 탐방과 현지 전문가와의 교류 프로그램 연수를 위해 프랑스로 출국했습니다.

올해로 3번째 맞는 이번 파리 이응노 레지던스 특별전은 대전지역 출신 3명이 선정돼 프랑스 파리에서 3개월 동안 자신의 작품 활동을 벌인 뒤 대전에서 특별전을 열게 됩니다.

이정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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