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을 맞아 시민들은 실내외에서 막바지 여름을 즐겼습니다.
말복을 하루 앞둔 오늘 서울 시내 유명 삼계탕집에는 온종일 손님들이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초중고 개학을 앞두고 대형서점에도 더위를 식히면서 참고서를 사려는 학생들로 붐볐습니다.
도심 밖을 찾지 않은 시민들은 가까운 수영장에서 물놀이하며 막바지 더위를 식혔습니다.
오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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