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독일 카누대표팀 코치가 사고 3일 만에 끝내 숨졌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지난 12일 아침 슈테판 헨체 코치는 선수단 동료와 함께 택시를 타고 가던 중 리우 올림픽파크 인근에서 콘크리트 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헨체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상태가 계속 나빠져 현지 시각으로 어제(15일)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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