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에 이르는 호주 선수가 호주와 세르비아의 농구 4강 경기를 좋은 자리에서 보기 위해 출입 카드를 변조했다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호주와 세르비아의 농구 4강 경기가 열리는 경기장에서 변조된 출입 카드를 갖고 허가받지 않은 자리에 앉아 있다가 스태프들에게 적발됐습니다.
호주 올림픽조직위원회는 단지 조사를 받는 것뿐이고 체포되거나 기소되지는 않았다면서 만약 출입 카드를 변조했다면 이는 브라질 경찰이 아닌 국제올림픽위원회가 조사해야 할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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