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고용 업주로부터 부당 대우를 받은 아르바이트생들에게 카카오톡으로 신고를 받습니다.
신고를 하면 서울노동권익센터에서 근무하는 노무사 3명이 1:1로 답변을 해주고 상담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입니다.
신고를 원하는 시민은 카카오톡 친구 찾기에서 '서울알바지킴이'를 추가하고 부당한 처우 개선에 대해 이야기하면 됩니다.
한동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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