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전주 KCC의 이정현 선수가 친정팀이자 지난 시즌 통합 챔피언인 안양 KGC인삼공사를 울렸습니다.
지난 시즌 인삼공사의 우승을 이끈 이정현은 3점 슛 5개 포함 27득점에 어시스트 6개를 기록해 92대 89 역전승을 이끌었습니다.
특히, 이정현은 종료 직전 가로채기에 이은 득점으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울산에선 홈팀 현대모비스가 창원 LG를 88대 80으로 꺾고 3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김재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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