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와 김관진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외통위는 전체회의를 열고 자유한국당이 요청한 문 특보와 더불어민주당이 요청한 김 전 실장을 국정감사에 부르기로 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문 특보에게는 문재인 정부의 대북 정책과 북핵 문제 해결 방안 등에 대해 묻고, 더불어민주당은 김 전 실장에게는 개성공단 중단 배경에 대해 추궁할 방침입니다.
장아영 [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71013153038574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