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의 강원이 팀 창단 이후 처음으로 상위 스플릿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강원은 평창 홈경기에서 후반 11분에 터진 정조국의 선제골을 앞세워 울산과 1 대 1로 비겼습니다.
승점 1점을 추가한 강원은 7위 포항에 승점 4점 차로 앞서며, 남은 한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6위까지 주어지는 상위 스플릿행 티켓을 확보했습니다.
전북은 개인 통산 198호 골을 터뜨린 이동국의 활약에 힘입어 수원과 1 대 1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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