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의 ICT 체험관 '티움'이 최근 재단장을 마치고 오늘(29일) 개관합니다.
'티움'은 총 천700㎡ 규모로 1층 현재관과 2층 미래관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움직이는 전동차와 3D 홀로그램, 가상현실 체험 등 도심 한복판에서 접하기 힘든 체험 경험을 제공한다고 SKT는 설명했습니다.
오늘(29일) 열리는 개관식에는 SK텔레콤 박정호 사장과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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