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사는 한 남성이 PC방에서 가방을 도난당했다. 제보자 A 씨는 "잠시 자리를 비운 5분 사이 가방을 도난당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YTN에 영상을 제보한 A 씨는 YTN PLUS와의 통화에서 "흡연을 하러 잠시 자리를 5분간 비웠다"고 말하면서 "가방에는 지갑, 신분증, 면허증, 카드 등이 있었고 피해 금액이 수십 만 원에 이른다"고 주장했다.
제보자는 "현재 경찰에 신고한 상태이지만 아직도 연락이 없다"고 말하면서 "이 영상을 꼭 공개해 달라"고 덧붙였다.
YTN PLUS 김한솔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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