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조은화·허다윤 양 이별식 이틀째...추모 발길 이어져 / YTN

YTN news 2017-11-15

Views 0

세월호 안에서 3년 만에 수습된 단원고 조은화·허다윤 양의 이별식 이틀째인 오늘(24일) 추모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세월호유가족 측은 어제(23일)부터 서울시청 다목적 홀에서 열린 이별식에 시민들이 찾아 헌화와 추모글 등을 남겼다고 밝혔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안희정 충남지사와 국민의당 박준영 의원,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 등이 방문했습니다.

은화 양과 다윤 양의 발인은 내일(25일) 오전 8시 30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엄수되며, 두 학생의 유골은 평택 서호 공원에 안치될 예정입니다.

신지원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70924224258550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Share This Video


Download

  
Report 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