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8시 20분쯤 서울 종로구 종로 3가에서 가로수가 쓰러졌습니다.
가로수가 넘어지면서 공중전화 박스가 파손됐고, 이 사고로 근처를 지나던 26살 이 모 씨와 65살 김 모 씨가 공중전화 유리 파편에 얼굴 등을 다쳤습니다.
소방당국은 부상자를 구조한 뒤 구청 담당자에게 현장 처리를 인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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