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전기자동차 충전기 관제센터를 구축하고 다음 주부터 공용 충전기 이용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관제센터는 충전기 유지·관리와 긴급 출동, 충전기 사용 현황 정보 제공 등으로 전기차 이용자의 편의를 돕습니다.
대구시는 전기차를 기반으로 하는 미래형 자동차 선도 도시를 내세우며 자체 예산을 들여 공용 충전소 41곳을 마련하고 충전기 100기를 설치했습니다.
앞으로 충전기 설치를 확대해 연말까지 모두 384기를 갖추면 2.5㎢에 충전기 1기를 보유하게 됩니다.
허성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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