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낙서 벽화', 기네스북 등재 추진 / YTN

YTN news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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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한 여성이 그린 낙서벽화 작품이 세계 최대 규모의 벽화로 기네스북에 등재 신청을 할 예정입니다.

'이야기들'이란 제목의 이 작품은 2천5백 제곱미터 크기로 글을 모르는 어머니가 책을 들고 자녀들에게 이야기를 해주는 장면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리우 시내 중심가에 있는 고등학교 담벼락에 그려진 이 벽화는 19살 여성작가 루나 부시넬리가 그린 것으로 리우 시가 도시 미관을 위해 지원한 공공미술 작품 가운데 최초로 완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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