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을 방문한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런던 켄싱턴 궁에서 해리 왕자를 만나 맨체스터 테러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를 표했습니다.
켄싱턴 궁 측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오바마 전 대통령이 맨체스터 희생자들에 대한 조의를 표하고 부상자의 쾌유를 기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해리 왕자와 오바마 전 대통령이 참전용사 지원, 정신 건강, 환경 보호, 젊은 층의 권한 강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4_20170528220526915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