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은 싱가포르 선사로부터 초대형 원유운반선 2척을 수주했습니다.
오는 2019년 인도 예정인 이 선박은 길이 330m, 폭 60m, 깊이 29.6m 규모로 원유 30만 톤을 실어나를 수 있는 규모입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고압용 질소산화물 저감장치 등 최첨단 친환경 사양을 채택해 건조할 예정입니다.
김병용 [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2_20170427133739134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