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나노과학기술 분야의 촉망받는 인재였지만 지난해 9월 불의의 교통사고로 49살의 젊은 나이에 숨진 고 신중훈 KAIST 교수를 기리기 위한 '신중훈 장학기금'이 조성됩니다.
KAIST는 고 신중훈 KAIST 나노과학기술대학원 교수 부인인 홍영은 여사가 나노과학기술 분야 인재양성에 써달라며 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함에 따라 나노과학기술대학원과 물리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내년부터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이정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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