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차량 이동 모습이 포착되는 것 같은데요.
녹지원에서 직원들과 인사를 마치고 지금 이동하는 것 같습니다.
앞에 보이는 것처럼 경광등을 켜고 보통 차들이 대열을 알리는 그런 신호인데요.
앞뒤로 오토바이가 경호를 하는 가운데 아까 보신 것처럼 경찰 오토바이가 앞뒤에서 호위를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길을 만듭니다.
지금 현재 이동량이 상당히 많은 그런 저녁이기 때문에, 나들이 갔다 들어오는 차량들이 많기 때문에 신호를 보통 잡고 그리고 앞에 막고 있는 차량들을 보통 교통경찰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정리를 합니다.
앞에서 퇴거 조치를 해서 길을 만들어서 무인 진영으로 달리는 상황이거든요.
그렇게 되면 한 20분 내지 15분 정도면 충분히 삼성동 사저에 도착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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